LAFC 손흥민, 등번호 7번 달고 새 출발!
- 블랙
- 8월 9일
- 1분 분량

“0에서 시작해 레전드로 마무리하고 싶다”
현지시간 8월 6일, 미국 캘리포니아 LA의 BMO 스타디움.손흥민이 LAFC 입단 기자회견장에서 등번호 7번 유니폼을 들고 등장했습니다.그가 밝힌 첫마디는 간결하고 명확했습니다.
“나는 여기 이기러 왔다. 재미있는 축구, 그리고 성공을 보여드릴 겁니다.”
LAFC행 비하인드: 첫 선택은 아니었지만…
손흥민은 LAFC 입단이 처음부터 계획된 길은 아니었다고 솔직하게 밝혔습니다.“시즌 종료 후 존 소링턴 회장의 전화 한 통이 제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영입을 위해 LAFC 구단주들과 단장이 적극적으로 나섰고,결국 손흥민은 새로운 도전을 위해 미국행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0에서 시작하지만, 마무리는 레전드로”
유럽 무대에서 10년 넘게 활약한 손흥민은이제 MLS, 그중에서도 LAFC에서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합니다.
“유럽에서 잘했다고 해서 여기도 그렇다는 보장은 없어요.전부 새롭게 시작합니다.하지만 이 클럽을 떠날 때는 ‘레전드’로 불리고 싶습니다.”
LAFC의 등번호 7번. 손흥민에게는 그 숫자가 새로운 상징입니다.단순한 이적이 아닌, 도전과 각오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한국인 팬들 자랑스럽게 만들 것”
LA는 한인 커뮤니티가 매우 큰 도시입니다.손흥민은 이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외국에서 뛰는 한국인 선수로서한국인 커뮤니티에 자부심을 줄 수 있는 선수가 되겠습니다.”
프리시즌 몸 상태는?
팬들이 가장 궁금해할 질문.손흥민은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프리시즌을 잘 소화했기 때문에 몸 상태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풋볼 vs 사커? 유쾌한 손흥민
기자회견 도중 손흥민은 이렇게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풋볼’이라고 해야 할지, ‘사커’라고 해야 할지…”
영국과 미국의 용어 차이를 짚으며손흥민 특유의 유쾌함도 드러낸 순간이었습니다.
✨ 마무리
LAFC 손흥민의 여정은 이제 시작입니다.“0에서 시작해 레전드로 마무리”그가 이 말을 현실로 만들 수 있을지,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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